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프로배구에 부는 외국인 감독 바람…김연경 “정말 기대된다” 한겨레 원문 이준희 기자 입력 2023.02.22 14:23 최종수정 2023.02.22 14: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