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튀르키예 하타이 길거리 곳곳에 시신이 방치되는 등 참혹한 광경이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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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참사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지진 사망자수는 튀르키예 1만2391명, 시리아 2992명이 집계되면서 도합 1만5383명으로 늘어났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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