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수 1만5383명으로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대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튀르키예 하타이 길거리 곳곳에 시신이 방치되는 등 참혹한 광경이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참사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지진 사망자수는 튀르키예 1만2391명, 시리아 2992명이 집계되면서 도합 1만5383명으로 늘어났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