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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신인 투수 김서현이 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훈련 중인 한화 구단은 김서현에게 사흘간 훈련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서현은 SNS 부계정에 코치의 지도 방향과 팬들의 여론 등에 대한 험담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한화 수베로 감독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면서 김서현이 실수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게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 출신 김서현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구단 역대 3번째 규모인 계약금 5억 원을 받았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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