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여자농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꺾고 단독 3위로

뉴시스 안경남
원문보기

여자농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꺾고 단독 3위로

속보
"카타르 미군기지 병력 철수 중"…美, 이란 공습 임박했나
기사내용 요약
5연패 뒤 2연승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조수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조수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누르고 단독 3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3-5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13승10패를 기록하며 인천 신한은행을 따돌리고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하위 하나원큐는 20패째(3승)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조수아(15득점 11리바운드)와 김단비(11득점 12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조수아는 본인 한 경기 최다점과 함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타이를 이뤘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17득점, 김지영이 10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또 정예림도 본인 한 경기 최다 블록(3개)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부터 앞서나간 삼성생명은 3쿼터 하나원큐에 추격을 허용했다.


특히 쿼터 종료 14초를 남기고 44-51까지 삼성생명을 압박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설상가상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경기 종료 6분18초를 남기고 5반칙으로 물러나면서 힘을 잃었다.

4쿼터 중반 5점 차까지 양 팀의 격차가 좁혀지기도 했지만, 삼성생명으로 막판 신이슬, 강유림의 3점포로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