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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1세’ 미나, 몸매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넘사벽”[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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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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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폴댄스에 빠진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 스튜디오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게재하고 “오늘은 저녁에 가족모임이있어서 낮에 혼자 개인연습”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미나는 “주말에 배운 중·고급수업 복습. 수업 때 팔에 멍은 얻었지만 기술을 얻어서 좋아요”라며 폴댄스에 열정있는 모습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폴댄스를 위한 최소한의 의상만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51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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