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정·공인구 핑계 안된다’ 양현종이 말하는 국가대표의 마음가짐 OSEN 원문 입력 2023.01.31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