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 도쿄 올림픽 실패 딛고 WBC서 명예회복 노린다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3.01.1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