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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다.
레알 마요르카는 1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오사수나와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라이코비치, 발리옌트, 라이요, 코페테, 코스타, 로드리게스, 바바, 그레니어, 마페오, 무리키, 이강인을 선발로 썼다. 오사수나는 페르난데스, 가르시아, 아리단, 아이마르, 토로, 고메스, 아빌라, 부디미르 등을 내보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종료 후 치른 공식전 4경기에서 마요르카는 3승 1무를 거뒀다. 라리가 첫 경기였던 헤타페전에선 패했지만 직전 경기인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선 종료 직전 터진 프라츠 골로 극장승을 거뒀다. 도움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이강인의 크로스가 대단했다.
이강인은 바야돌리드전에선 교체로 나왔지만 오늘은 선발로 나온다. 무리키와 합을 맞추고 로드리게스, 마페오 등 핵심 자원 등이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레알 마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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