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KBO 씹어 먹어도, '안우진'은 안 돼…학폭 해명도 소용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3.01.04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