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올해 수입 74억 원 여자 선수 전체 18위…1위는 오사카 SBS 원문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입력 2022.12.23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