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대표팀 백승호, 조규성, 김진수 선수 (왼쪽부터) (사진=JTBC 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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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에서 조규성의 헤더 골로 이어진 어시스트가 '택배 크로스'로 불리는 것에 대해 김진수는 "들어봤다"며 "그런 거(칭찬) 좋아한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브라질전에서 대포알 같은 중거리 골을 넣은 백승호는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떠나는 벤투 감독에 대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하나의 철학으로 개성 있게 이끌어주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밖에 포르투갈전 승리 뒤 16강을 결정짓기 전까지 상황, 월드컵 전후 달라진 점, 축구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6시 JTBC 뉴스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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