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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황금 축구화'에 새겨진 비밀,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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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2012.11.02. 2015.09.11. 2018.03.10.'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리오넬 메시에게 의미가 깊다.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기 때문이다. 메시는 2005년 8월 아르헨티나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다. 최고 성적은 2014년 준우승이다. 메시는 카타르에서 못다 했던 꿈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메시는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한 채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첫 월드컵에서 신었던 'F30' 축구화를 모티브로 하여 겉면을 화려한 금색으로 칠했다. 더불어 뒤쪽 라인에 하늘색, 검정색, 하얀색이 조화롭게 배치됐으며 중앙에 메시의 상징적인 번호 '10'이 새겨졌다. 디자인적으로는 아르헨티나 국기의 중심부를 따와 멋을 더했다.

여기까지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주의 깊게 안 보면 확인할 수 없는 특별한 문구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메시의 양쪽 축구화 복숭아뼈 하단 부분에는 자녀들의 생년월일이 적혀있었다. 첫째 티아고 메시의 2012년 11월 2일, 둘째 마테오 메시의 2015년 9월 11일, 셋째 치로 메시의 2018년 3월 10일이 검정 글씨로 새겨졌다. 그리고 와이프 안토넬라 로쿠소의 'ANTO'도 있었다.

이렇듯 '아버지' 메시는 가족과 함께 뛰고 있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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