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진심' 성시경 "윤비, 경모에 올인할 생각 없어"…직진하는 준연 [RE:TV] 뉴스1 원문 박하나 기자 입력 2022.12.09 0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