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채널 |
아이유가 귀여운 챌린지로 웃음을 안겼다.
5일 가수 아이유는 "KPOP 최초 챌린지 실패"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카라의 신곡 'When I Move'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능숙하게 춤을 추기도 잠시, 안무를 중단하고 탄식과 함께 카메라 밖으로 도망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로부터 안무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던 바. 챌린지로 의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유의 귀여운 실수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 아이유는 얼마 후 "스무 번의 실패 후 21 테이크에 성공(?)."이라며 매끄러운 춤 실력으로 챌린지에 완벽하게 성공한 영상까지 함께 공개,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에서 소영 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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