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못 이겼어!'...기회 다 날린 루카쿠, 앙리 품에서 울고 벤치 유리 박살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12.02 09:25 최종수정 2022.12.02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