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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이해' 유연석·문가영·금새록·정가람, 사내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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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진=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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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을 잊은 사랑이다.

내달 2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조영민 감독과 유연석(하상수) 문가영(안수영) 금새록(박미경) 정가람(정종현)이 호흡 맞춘다.

'사랑의 이해' 측은 30일 유니폼 포스터를 공개, 아슬아슬 사내 연애 중인 청춘 남녀들의 휴식 시간을 엿보이게 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네 남녀의 얼굴에는 현실을 잊은 듯 맑은 웃음이 서려 있다.

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각자의 이해를 따질 수밖에 없는 청춘남녀들의 엇갈린 관계성을 보여줬던 만큼, 이들의 머리 위로 떠오른 '사랑만 가지고 사랑이 될까요?'라는 물음은 사랑에 대한 네 명의 각기 다른 생각을 암시한다.이들의 사랑에는 과연 어떤 조건이 필요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포스터 속 디테일도 눈에 띈다. 사원증 목걸이와 명찰,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 등 다양한 요소에서 이들의 직급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직급 뿐만 아니라 사랑의 계급도 다른 네 남녀가 이러한 현실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의 행복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설레는 낭만과 떨림을 가로막는 현실 사이에 놓인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의 복잡미묘한 사내 연애가 시작될 '사랑의 이해'는 내달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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