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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단독] '결혼' 오션 출신 오병진 "회계법인 이사였던 아내, 사업 자문받다 호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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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업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오션 출신 오병진이 결혼 후 일상을 전했다.

오병진은 30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방송에서 사업, 결혼 후 달라진 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던 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결혼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지난 6월, 오병진은 47세의 나이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조용하게 결혼해서 조용하게 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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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황올림픽'을 통해 "결혼 후 통제된 삶, 눈치를 보고 살고 있다"는 발언을 해 유쾌함을 안겼던 바. 이날 그는 "생활이 달라진 건 있다"고 해당 발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제가 되게 과묵하고 말도 없고 차갑고 이런 인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무거운 스타일이 아닌데 '근황올림픽'을 통해서 제 진짜 성격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사업을 하다 알게 된 사이라고. 오병진은 "아내가 금융쪽 일을 하고 있다. 큰 회계법인의 이사였다. 제 회사에 대한 자문을 받다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면서 "저보다 영어도 잘하고, 뉴욕에서 회사를 다녔던 친구라 굉장히 똑똑하다.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잘 채워주는 친구 같아서 호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지금도 너무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항상 물어보고 체크해주고 있다"는 말로 여전히 사업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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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도 알렸다. "요즘 관심이 많은 비즈니스가 셀럽, 인플루언서 관련, 말 그대로 '팬덤 비즈니스'"라는 그는 "여러 트렌드나 요즘 시대에 대한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런 시장이 좋다'거나, '이런 시장이 커질 거다'라는 조언들을 듣고 연구하게 된다"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방송은 불러주시면 좋다. 12월엔 '심야신당' 녹화도 예정돼 있다. '근황올림픽'을 시작으로 되게 오랜만에 방송을 찍게 됐다"면서 여전히 연예계 활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오병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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