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무전 지휘 불가…라커룸 출입도 금지 SBS 원문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입력 2022.11.29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