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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득남' ♥손예진 곁 지키는 중…소속사 "촬영 마치고 귀국"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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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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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아내 손예진의 곁을 지키고 있다.

28일 오후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빈이 '하얼빈' 몽골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손예진의 출산 당시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손예진이 오늘(2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만 하더라도 현빈이 영화 촬영 차 몽골에서 체류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으나, 현빈이 지난 26일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이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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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연을 맺은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3월 열애 1년여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지난 6월에는 손예진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에 대해 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 인터뷰에서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눈 앞에 진짜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많이 얘기하시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너무나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빈은 영화 '하얼빈' 촬영을 위해 내년 1월 20일 라트비아로 출국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소속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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