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돌입’ V리그, 언니의 흥바람 이어질까 잦아들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1.16 22:16 최종수정 2022.11.16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