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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가나 대표팀이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주전과 백업 골키퍼까지 부상으로 빠진 대목이 눈에 띕니다.
가나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 파티와 아마티 아예우 등 핵심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가나 축구협회가 영입에 공을 들인 윌리엄스와 램프티 등 귀화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건 골키퍼진의 약화입니다.
기존 주전인 월라콧과 후보 오포리가 모두 부상으로 빠져 골키퍼 두 명이 대표팀에 처음 선발됐습니다.
가나는 오는 28일 벤투호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납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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