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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아직 중학생인데…세 번째 출전 만에 중등 한국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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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총성과 함께한 선수가 앞으로 앞으로 나갑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100m 허들 경기 장면입니다.

2위와 격차가 정말 크죠.

이 종목을 세 번째 뛴다는데, 중학생 김서현 선수의 최종 기록은 무려 13초67입니다.

25년 만에 여중부 한국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한국 기록은, 2010년 이연경 선수가 세운 13초00인데 언젠가 이 기록도 갈아치울 날이 오겠는데요.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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