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게 된 최지만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4년 넘게 뛰었던 최지만은 지난 11일(한국시즌) 잭 허트먼과 트레이드되었다.
이날 최지만이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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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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