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귀포, 조은정 기자] 2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김시우(27)가 여자친구 오지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0.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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