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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10기 옥순, 듬직한 7세 아들과 투샷…남매라 해도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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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기야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7살인 아들의 듬직한 몸집이 돋보인다. 옥순은 아들과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10기 옥순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돌싱특집 편에 출연 중이다. 34세인 옥순은 대기업 생산직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혼 후 7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예슬 닮은꼴'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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