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안양 KGC 김상식 감독이 고찬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7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