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임신 희망' 43세 신지, 갈수록 어려지네…얼굴 살 쏙 빠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더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신지는 어려 보이는 의상과 양갈래 머리를 장착하고 '1박 2일' 깃발을 들고 있다.

배우 나인우, 기도훈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지는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튜브에서) 내가 김종민과10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저는 임신한 몸이다"고 어이없어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난 요즘에 연애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연애하면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라디오를 하니까 집에만 있고 철저히 계획된 생활을 하게 돼 기회가 많지 않다. 비혼주의도 아니다. 너무 연애하고 싶고 결혼 하고 싶다. 아이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