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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과거 경호원 준비했다…태권도·검도 유단자" (홍김동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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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홍김동전' 시우민이 엑소로 데뷔하기 전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 경기 D-60 특집'으로 게스트는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현무FC'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과 '부끄악마' 홍진경, 조세호, 시우민, 우영 팀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부끄악마'팀은 동전을 던진 결과로 '스페인 맛 탐험'에 걸려 스페인 음식을 먹으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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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파에아를 비롯해 각종 파스타, 감자 토르티아, 피요아 등의 음식을 먹으며 '스페인 음식 먹방'을 선보이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조세호 "SM과 JYP의 창법이 다르지 않냐"며 엑소의 시우민과 2PM의 우영에게 질문했다. 이에 시우민과 우영은 "완전 다르다"고 답했다.

우영은 박진영의 '공기 반 소리 반' 창법에 대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설명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진짜 박진영 씨가 부르는 것 같았다"며 그의 JYP 창법을 극찬했다.

이어 시우민은 이어진 'SM 창법' 질문에 "저희 회사에는 유 이사님인 유영진 대표님이 계신다"며 "노래 너무 잘하시고 지금도 SM에 계신다. 이번에 제 솔로 앨범 작업도 같이 했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시우민에 "SM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 몇 살에 연습생이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시우민은 "19살 때 연습생이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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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늦게 시작한 것 아니냐"는 조세호에 시우민은 "저는 원래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다"며 "경호원을 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세호는 "잘 어울린다. 운동을 했으면 유단자냐"고 질문했다. 시우민은 "저 태권도 4단이고 검도는 1단이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화면에는 과거 시우민의 '명품 발차기' 장면이 담긴 엑소 뮤직비디오 장면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음식을 먹느라 진행속도가 느린 '부끄악마'팀은 '현무FC' 팀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주우재와 우영은 서로에게 진실을 들키지 않겠다며 수준급의 기싸움을 이어가 시우민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예능 초보' 시우민에게 "미안하다. 네가 와서 솔직한 모습 보여줘야 하는데 우리는 서로를 못믿는다"고 사과하는가 하면 "그래도 너에게는 진실 될 거다"라고 믿음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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