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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바라보는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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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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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박세연 기자 = U-23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022.9.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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