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유망주라 부를 수도 없고..."김동엽, 마지막을 예감케 하고 있다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입력 2022.09.03 11:58 최종수정 2022.09.03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