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가미사마’ 박주봉 “파리올림픽 끝나면 한국 배드민턴 위한 역할 희망”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8.29 17:11 최종수정 2022.08.29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