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성재 선수가 세계랭킹 18위로 올라섰습니다.
임성재는 오늘(29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위에서 1계단 뛰었습니다.
김주형은 지난주 20위에서 21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이경훈은 39위에서 41위로 2계단 내려앉았습니다.
김시우는 75위를 유지했습니다.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올라갔습니다.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1위,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가 2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미국의 패트릭 캔틀레이가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