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시즌 첫 골을 넣었습니다.
이강인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요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추가 골에 성공해 2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골은 지난해 9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은 이후 11개월만입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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