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고의 패배' 메시지까지 받았는데…외인 감독과 고교 유망주 '엇갈린 인연' OSEN 원문 입력 2022.08.18 0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