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은 '큐티풀' 박현경 "목표는 갤러리 앞 첫 우승"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8.15 16:28 최종수정 2022.08.15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