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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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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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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3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섹터 17’은 지난 8월 7일 자 차트 기준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앞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발매 직후부터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6월 18일~7월 30일 자) 차트인하며, 세븐틴의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을 새롭게 작성한 바 있다.

세븐틴은 ‘섹터 17’로 K-팝 역사상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로써 7개 앨범을 연속으로 100만 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섹터 17’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세븐틴만의 새로운 세상을 그린 앨범으로, 타이틀곡 ‘_월드’(_WORLD)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진행 중이다. 10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펼치며,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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