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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복구 작업”..김동현, 체육관 침수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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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I스타투데이 DB, 김동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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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호소했다.

9일 김동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운영 중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체육관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전날 늦은 밤까지 복구 작업에 나선 그는 체육관 바닥에 깔려있던 매트를 모두 들어내는 등 복구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함께 공개했다.

김동현은 “AM 00:30. 매미짐 수해복구 현장. 2층이 난리일 줄은”이라며 “다행히 지하 본관은 지켰다”고 침수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밤늦게까지 너무 고생했다”, “이것도 추억인가.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담자”며 함께 작업한 직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다음 날 오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 풍수해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이날 누적 강수량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417.0㎜를 기록하는 등 300㎜ 넘는 곳이 속출했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차에 불어난 빗물이 들어오고 걸을 수 없을 만큼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등 침수 피해를 겪은 사례가 전해지기도 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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