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배우 10년, 체감 못 느껴…앞으로 할 게 더 많아" [N인터뷰]③ 뉴스1 원문 고승아 기자 입력 2022.08.08 14:18 최종수정 2022.08.08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