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女핸드볼 전설' 작심발언 "유령 기구로 승부조작 징계…윤리센터는 유명무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현 기자, 배정호 기자, 정형근 기자 입력 2022.08.05 12:18 최종수정 2022.08.05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