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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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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컴백' BAE173, 시크·강렬로 이미지 변신…신곡에 쏠리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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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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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스포일러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스포일러 이미지에서는 BAE173의 감각적인 흑백 톤 이미지가 시선을 압도한다. BAE173 멤버들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BAE173은 시크하거나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을 알렸다. 이에 8월 컴백을 예고한 BAE173의 새 앨범이 어떤 분위기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앞서 BAE173의 새 앨범은 막내 도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채울 예정이라 전한 바 있다. 도현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BLAZE’(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타이틀곡 ‘JAWS’의 가사를 쓰는가 하면, 수록곡 Runnin'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기량을 뽐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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