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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종합]안유진·레이, 유재석 인정 예능돌→송지효 "젊어지려 레이저 600샷"('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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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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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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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안유진과 레이가 예능감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1위 해야 해' 레이스로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 레이가 함께했다.

이날 안유진과 레이의 등장에 유재석은 "너 멋있어 보인다"며 반겼다. 그러면서도 아이브 완전체가 아닌 부분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안유진은 "아쉬우세요?"라고 물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레이 또한 "누구 보고 싶으세요?"라며 웃어 보였고, 유재석은 "애들이 토크를 잘한다"고 말했다.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유재석-김종국 대표로 팀이 나뉜 가운데, 안유진과 레이는 데뷔가 확정된 상황. 이에 안유진은 "연습생들은 눈도 못 쳐다본다"며 텃세를 부렸고, 양세찬은 "저런 빡빡한 선배가 다 있냐"며 굽신거려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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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출연 당시 직설 화법으로 눈길을 끈 레이는 지석진에 대해 "토크가 지루했다"고 지적했지만, 곧 "장난이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지석진은 "아 귀여워"라며 주먹을 꽉 쥐어 폭소케 했다.

유진이 김종국 팀, 레이가 유재석 팀이 된 가운데 오디션이 펼쳐졌다. 지석진은 아이브 노래 제목을 떠올리지 못하고, 올드한 감각으로 감점을 받았다.

한편, 얼굴에 레이저를 맞아 퉁퉁 부은 송지효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부은 얼굴로 쓸데없는 루머가 돌까봐 미리 밝힌 송지효를 보며 유재석은 "오빠 어떡해요 라며 걱정하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송지효는 "사람들이 '미녀는 괴로워' 같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고, 유재석은 "지금 미녀가 괴로워가 아니라 지효가 괴로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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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시간, 송지효는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을 준비했다"는 너스레와 함께 "젊어 보이고 싶어서 레이저를 맞았는데, 부었다. 600샷 때렸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스스로 '송쎄라'를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돌한 여자'를 선곡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모두 쏟아져나와 춤을 췄고, 유재석은 "야 이거 런닝맨 회식 아냐?"라면서도 분위기에 휩쓸렸다.

한편, 유대표와 김대표는 각각 인간 작곡가와 AI 작곡가로 짧은 시간 안에 곡을 만들어 데뷔 무대를 펼쳤고, 개인 인기순위 TOP3는 1위 안유진, 2위 레이, 3위 지석진이 차지한 가운데 스태프 투표로 레이가 속한 유재석 팀이 승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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