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배우 겸 가수 옹성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옹성우는 지난 19일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팬클럽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