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의리랑 도영이가 잘하는 걸 보면.." 150km 좌완 유망주에게 긍정 자극제가 되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2.07.18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