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유인석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이석훈을 대신해 '브런치 카페' 스페셜 DJ를 맡는다.
13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는 유연석이 스페셜 DJ로 빈자리를 메운다.
이석훈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끝냈으나 지난 7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석훈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을 받은 것.
이에 7일 방송은 전 시간 방송되는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DJ 정지영이 대신 진행했다. 이석훈은 당시 전화 연결을 통해 "잘 피해 간다고 생각했고 속으로 이 정도 안 걸리면 슈퍼면역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방심을 했나 보다"라고 밝혔다.
8일은 고영배, 9일 10일은 주우재가 스페셜 DJ를 맡았으며 11일과 12일은 봉태규가 빈자리를 메웠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스타투데이 DB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