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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 곽혜미 기자] 팀 K리그-토트넘 프리 매치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팀 K리그 기자회견이 끝난 후 토트넘 콘테 감독과 손흥민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한 외신 기자는 토트넘 콘테 감독에게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논란에 대해 질문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 굉장히 크고 현재 월드클래스 기량에 올라있다"라고 답하며 손흥민의 '월클'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토트넘 콘테 감독과 손흥민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수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마친 콘테 감독과 손흥민은 사회자의 찰칵 세리머니 요청에 응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손모양을 바라보며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했고 손흥민은 수줍은 듯 콘테 감독과 함께 촬영을 마쳤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하고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명문 세비야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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