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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라, 코로나 확진으로 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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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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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문미라(수원FC)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대표팀서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문미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대비해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애초 24명 소집이지만 문미라가 빠지면서 23명이 됐다. 협회는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전했다.

명단에는 해외파 조소현(토트넘)과 이영주(마드리드CFF)를 비롯해 지소연(수원FC)과 박은선(서울시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해외파 선수는 구단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이금민(브라이턴)이 소속팀에서 차출 허락을 받지 못해 제외됐다.

한국은 19일 일본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중국, 26일 대만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등 4팀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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