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6살 연하♥'돈스파이크, 신혼여행 중 무슨 일? "전화라도 받지"[★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작곡가 돈스파이크(김민수·45)가 신혼여행 중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항공사를 언급하며 “제발... 제 짐이 안 왔다.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전화라도 좀 받아달라. 너무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안경을 쓴 채로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신혼 여행으로 떠난 장소에서 찍은 듯한 풍경이 담겨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