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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세계 신기록' 전웅태, 우승 전날 꾼 꿈… "뱀이 절 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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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철·임창만·박진영 영상기자] "금메달 따기 전날 꿈을 꿨어요. 뱀이 절 물더라고요"

전웅태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근대 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뿐만아니라 근대 5종이라는 종목도 함께 알렸다.

전웅태는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537점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근대 5종의 새역사를 썼다.

이어 지난달 26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치러진 월드컵 파이널 남자 결승에서 총점 1508점을 얻으며 다시 한번 정상에 올라섰다.

이로써 전웅태는 이번 시즌 3차례 월드컵 대회에 출전해 2번의 우승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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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운동 신경과 근면함으로 근대 5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전웅태를 스포티비뉴스가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만났다.

전웅태는 월드컵 3차 대회 이후 파이널 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에 귀국해 맹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는 "불가리아에서 금메달 따기 전날 꿈을 꿨어요. 뱀이 절 물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당시를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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