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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에서 졌다" 김해준, 다이어터의 한밤 중 '회+술 먹방'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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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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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해준이 다이어트 중 야식을 즐겼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해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해준은 다이어트 식단을 한 지 3주 정도 됐다며 아침식사로 반찬은 없이 현미밥과 닭가슴살, 고수만 준비해서 먹고 외출을 했다.

김해준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2시간의 버스여행을 한 뒤 콘텐츠 영상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김해준은 "완벽한 다이어터의 하루다"라고 하더니 부엌에서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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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은 "오늘은 그냥 잔다. 지금 먹으면 다 살 된다. 살 돼"라며 침실로 들어가 "다이어트 명언 자는 게 최고의 다이어트다"라고 말하며 불을 끄고 누웠다. 전현무는 김해준의 말을 듣고 "명언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김해준 집의 벨소리가 울렸다. 김해준은 바로 나가서 음식을 받아서 왔다. 야식배달이었던 것. 전현무는 "뭐야. 잔다고 했잖아"라며 "곤약, 샐러드겠지"라고 야식이라도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주문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해준은 "타협에서 졌던 것 같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일찍 자보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못 자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김해준은 "회는 살 안 찌잖아"라고 말하며 비닐봉지 안에서 참치회를 꺼내 세팅을 했다. 박나래는 "회는 살 안 쪄. 단백질이다"라고 김해준을 거들었다. 김해준은 고수도 썰어서 준비해 놓고 참치회 먹방을 시작했다.

박나래는 "그래도 술은 안 마셔서 괜찮다"고 했지만 김해준은 녹색병을 꺼내 왔다. 김해준은 음악까지 틀고 2차 야식타임을 시작했다. 김해준은 "이게 행복이지"라고 말하며 술과 회를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김해준은 "살짝 느끼한데"라며 닭가슴살 소시지를 가져왔다. 김해준은 닭가슴살 소시지를 자르고 꼬치로 고정시킨 뒤 소시지 사이로 벌어진 공간에 달걀을 넣고 익혔다. 김해준은 "다 살 안 찌는 것들이다"라면서 그 위에 케첩, 머스터드 소스를 추가해 뿌렸다.

전현무는 "다이어트 소시지를 저렇게 고칼로리로 먹네. 이럴 거면 차라리 회식을 하지"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코드쿤스트 역시 "저걸 만드신 분의 의도와 정반대로 먹고 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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