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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잊은 음식점2’ 막둥이 부매니저 진지희, ‘흐뭇한 활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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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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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서 의미 있는 동행을 함께한다.

KBS1 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연출 김명숙, 김경민, 이유심)는 경증 치매인들이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으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제주의 마법 같은 공감에서 개성 만점 ‘깜빡 4인방’(장한수, 최덕철, 백옥자, 김승만)의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 왔냐는 원년 멤버 이연복 셰프의 질문에 진지희는 “할아버지도 치매를 겪었었다.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를 제대로 못 챙겨 드렸 것 같다. 할아버지에 대한 죄송한 마음으로 출연자분들과 행복하게 잘 해보고 싶다”고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진지희는 개업에 앞서 3일 간 운영되는 가게를 알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홍보 전단지를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빛나는 열정을 보였다. 이후 자기소개 시간에 “저는 진지희라고 합니다” 라고 말한 뒤 발음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지희’라고 편하게 불러 달라며 웃음을 지어 보여 안방극장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게 만들었다.

한편, 식사에 한창인 출연자들 사이 한수가 자신의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며 계속해서 불안해하다 급기야 촬영장을 이탈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망설이지 않고 한수를 따라나선 진지희는 아내분께서 촬영이 잘 끝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며 한수를 다독였고, 침착한 대응으로 촬영을 재개할 수 있게 도왔다.

이처럼 진지희는 첫 방송부터 '주문을 잊은 음식점’의 막둥이 부매니저로 완벽 변신을 알렸다. 첫 만남 자리부터 식사시간까지 실제 손녀처럼 살갑게 출연진들을 챙기고 살피며 찐 손녀 케미를 자랑한 것. 이어진 2화 예고편에서 진지희는 출연진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 활약을 예고.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진지희가 출연하는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오늘 밤 10시 2회가 방송되며, 이후에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주문을 잊은 음식점2’ 방송 캡처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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